안녕하세요! 융찡입니다 🧸 오늘은 을지로입구 카페! 적당이라는 카페를 방문했어용 🥰 을지로 입구역 1-1 과 가까워서 더 좋았던 적당이였어용 ㅎㅎ 입구부터가.. 너무 시대가 되지 않나요? 뭔가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용 ㅋㅋㅋ 문을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카페 내부입니다! 여기까지느 뭔가.. 카페라기 보다는 레스토랑 같은 느낌..이었어용 😋 양갱 카페라서 그런지 뭔가 모를 고급스러움과 돌이 어울리는.. 자연과 하나된... 그랬습니다...🧐 특히 자리가 넘 맘에 들었어요 ㅎㅎ 오래 앉아있을 수 있는 좌석은 아니지만.. 그냥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랄까요? ㅎㅎ 나무와 풀 🪵🌱 이렇게 양갱을 전시해뒀고 또 선물용으로도 구매 가능하더라구요!! 양갱 종류도 다양해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! 밤양갱과 밀크티양갱 ..